티스토리 뷰
목차
기후 위기 심화와 국제정세 불안 등으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지역소멸론이 대두되고 있다. 반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신산업 창출과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농업 데이터의 개방을 확대하여 민간분야에서의 활용을 지원하고 농작업 자동화 요소기술의 개발과 시설재배 중심의 스마트농업을 노지로 확대하며 노지 스마트농업의 확산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여 콩‧양파 등 8품목에 대한 예측‧진단‧의사결정 지원모델을 개발하여 ‘노지농업 디지털 전환 기술개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예타 추진 중(총사업비 1,300억 원 규모, ‘24~’30)이다. 노지 농업의 노동력 문제해결을 위해 과수 농가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과수 디지털농업 실증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기반을 사업 기간: ‘23~’26년(4년간), 총사업비: 420억 원(‘23: 7.8억 원)를 구축한다.
밭농업 기계화 및 스마트 농기자재 개발‧보급
밭작물의 기계화 작업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동시에 개발하고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한 맞춤형 농기계를 개발한다. 스마트 농기자재의 국가표준을 개발하고 국유특허와 민간의 우수기술을 적용한 농기자재에 대한 현장 실증(3개소)을 추진한다. 광선 레이더(LiDAR)를 활용한 장애물 인식 등의 핵심기술을 적용한 사과 과수원 무인 제초로봇을 개발하고 시설원예용 운반로봇의 성능을 고도화한다.
그린바이오 융복합 혁신기술 개발
생명‧보건 분야 초고성능컴퓨팅 전문센터를 설립하여 유전체‧표현체 데이터를 연구자‧육종가‧종자 기업 등 수요자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23.10)를 시작한다. 이들의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곤충‧양봉산물 등을 이용한 신소재 발굴로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산 부산물의 기능성 소재화 등 업사이클링 연구도 강화한다.